봄 편지

12 · 주소 없는 봄

봄 편지Bom Pyeonji

送られなかったすべての手紙が春の窓辺に集まり、住所欄を空けたままにします。

題名春の手紙
12/12
時間2:17
アルバム주소 없는 봄
Spotify · 봄 편지

歌詞

日本語 / 韓国語原文

最後の手紙はあなたに書きます。一度も会ったことのないあなた。それでも私がこの手紙たちを書くたび、隣に座っていたのはまさにその人でした。あなたはこの歌を聴きながら、きっと私のことを考えるでしょう。

私は今、引き出しの中の手紙を取り出します。一度も送れなかった言葉たち。それを窓辺に積むと、風が一枚ずつ押し出します。手紙は庭の端の金網に引っかかり、はためきます。

母、初恋、友人、祖母、見知らぬ人たち。私がつかめなかったすべての名前。私はその名前を一つずつ声に出して読みます。答える人はいません。切手を買っておいたのに、引き出しの中で糊はすっかり乾いていました。

私は空の封筒に最後の一枚を入れます。その上に「あなたへ」と書き、住所欄は空けておきます。封筒を窓枠に立て、私はまた次の一枚を取り出します。

마지막 편지는 당신에게 써요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당신그러나 내가 이 편지들을 쓸 때마다옆에 앉아 있었던 바로 그 사람당신은 이 노래를 들으며   아마 내 생각을 하겠죠

나는 이제 서랍 속 편지들을 꺼내요한 번도 부치지 못한 말들그것들을 창가에 쌓아두고바람에 한 장씩 밀려나요그 편지들은 마당 끝 철조망에   걸려서 펄럭여요

어머니, 첫사랑, 친구, 할머니, 낯선 사람들내가 붙잡지 못한 모든 이름들나는 그 이름들을 하나씩 소리 내어 읽어요대답하는 사람은 없어요우표를 사 두었는데   서랍 속에서 풀이 다 말랐어요

나는 빈 봉투에 마지막 한 장을 넣어요그 위에 '당신에게' 라고 쓰고주소 칸은 비워 둬요봉투를 창틀에 세워 놓고나는 다시 다음 장을 꺼내요